분류 전체보기43 2024-12-22 일기 와 일기를 많이도 미루었다. 원래 보여주기용 블로그였는데, 이렇게 된 이상 나만의 블로그로 전향해야겠다. 롯데 이노베이트 서류합격을 하고 코딩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SQL 쿼리테스트는 사실 자신이 있는데 코딩테스트라니....21년도를 마지막으로 알고리즘을 처다도 안봤는데 큰일 났다. 오후 3시까지 낮잠을 잤다. 나이가 먹었는지 이제 전기장판을 고온으로 해두고 잔다.뜨겁냐고? 그저 뜨뜻하다. 이제 커피도 뜨거운걸 마신다.이가 시려서. 그래도 헐레벌떡 씻고 어떻게든 나갔다.실수를 안하는게 최선이지만 이미 벌어졌다면 수습해야한다.씻고 나가 프로그래머스 문제들을 5~6개 정도 풀었다.어제까지는 오랜만의 코딩에 문법이 틀려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였지만 이제는 그런 일은 거의 없다. 할만한데 문제가 있다. 예.. 2024. 12. 23. 가설을 잘세우는 방법(가설과 목표) 가설은 언제 필요할까?눈앞의 문제를 해결할 때기획 제안, 개선할 때두 가지 경우로 보이지만,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획 제안으로 귀결되며 크게 다르게 볼 필요는 없다. 가설이란 무엇일까? 가설이란 어떤 현상이나 문제에 대한 잠정적인 설명이나 추정을 말함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의 흐름목표 or 문제 정의현상을 파악(현상 가설)요인을 특정한다.(요인 가설)결론(제안)을 만든다.의사의 진료(환자가 겪는 문제 해결) 예시배가 아픔, 목적은 복통 치료 (목표와 문제를 정함)옆구리? 하복부? 어디가 아프고 소화는 되나? (현재 상황을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파악)그렇다면 복통의 원인은 과식 혹은 식중독 (요인을 규명한다.)과식 때문이니 소화제 처방을 제안 (결론 제안)가설에 놓치면 안되는 것논리성망라성가능성을 .. 2024. 10. 17. 10월 16일 일기(가설 관련 책 읽기) 브런치로 강한별님 게시글을 보았다.게시글 내용으로는 "좋은 가설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였는데 이와 관련된 책을 추천해주셨다.하지만 학교 도서관에 없어 비슷한 내용의 다른 책을 빌렸는데 그게 바로 [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이다. 첫장의 내용은 가설 수립을 잘해야한다.있는 데이터를 보고 가설을 세우면 시야가 좁아진다.좋은 가설을 먼저 세우고 내가 필요한 데이터를 구해서 검증하자 가 1장의 주된 내용이였다.전에 데이터 분석가 선배님이 말하셨던게 책에 많이 담겨있어서 공감이 많이 갔고 몰입할 수 있었다. 이후 내용으로는 좋은 가설은 어떻게 세워야하는지, 가설의 유형은 어떤게 있는지, 등이 나올 것 같은데어찌보면 논리책에 가깝다. 그만큼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2024. 10. 16. 10월 14일 일기(사랑니) 사랑니 발치 때문에 며칠간 많이 쉬었다.20살에 대학병원에서 한번 빠꾸 먹었는데 이제 사랑니가 생니를 건드려서 뽑게 되었다.아래 사랑니는 신경 때문에 절대 못건드리고 위에 하나만 뽑았다. 상악동 천공이 생겼다 ㅜ ----------------------------------- 일기를 쓸 때 하루 일과를 미리 쓰기로 했었는데 쓰지 않았다.이유는 휴대폰 어플 TO DO를 통해 하루 일정을 관리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꽤 좋다.아이폰 홈화면 절반을 차지하는 위젯을 통해 무엇을 하려해도 해야할 일이 잘 보인다.진작할껄 2024. 10. 14. 이전 1 2 3 4 ··· 11 다음